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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거리로 일상탈출, 10/22(목)
admin 15-10-28 17:32 2,700
 
가을도 무르익고, 왠지 마음은 싱숭생숭!
올해 입동(立冬)은 11월 8일, 이제 조금 지나면 절기가 곧 계절로 접어듭니다.
겨울 초입에 개최하게 될 11월 10일 포럼 전에
올 한 해도 사업현장에서 발로 뛰느라 고생하신 리더님들과의 모임을 가졌습니다.
 
일과가 끝난 오후 7시, 홍대입구 앞으로
한 분씩 한분씩 늦지 않고 나와 주셨습니다.
김철수 회장님, 김영곤 단장님, 김명수 대표이사님, 황기봉 부지점장님,
김현옥 실장님, 손영민 국장님, 정영희 대표님, 이민숙 연구원님.
이렇게 8명이 오붓하게 모였습니다.
황기봉 (주)아이디에스 부지점장님은 그 날 모임에서 '젊은이(^^)'였음에도
홍대 거리가 근 20년 만이라고 하시네요.
 
식당 선정도 예약하지 않고 그 날 즉흥적으로.
'그녀의 밥상', 식당 이름이 멋지죠?
금액 대비할 것도 없이 엄청난 반찬 가짓수와 서비스를 자랑하는 바람에
정말 연극 시작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배가 터지도록 맛나게 식사를 했습니다.
 
부랴부랴 연극 공연장으로 고고씽!
다행히 늦지도 급하게 착석하지도 않게 도착했습니다.
연극 '시유어겐, 時遊again' 관람.
갖가지 사연을 안고 있는 사람들의 갈등 상황이
초지일관 포장마차 안에서 펼쳐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시유어겐'을 외칠 수 있을 만큼
고조된 갈등 상황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죠.
 
20151022_195519.jpg 
 
11시가 넘도록 뒤풀이. 시간이 늦었지만 그나마 여유롭게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는데요.
리더님들이라 역시 어떤 어려운 일에 직면하게 되더라도
고난을 극복하려는 노력과 투지가 남다르셨고 그 성취 또한 귀담아 듣기에 충분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리더님들, 행복했고요.
다음번에는 더 많은 리더님들이 오셔서
문화의 바람도 쐬시고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하고 유쾌한, 좋은 말씀 나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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